남하면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나서

자하마을 둘레길에 에메랄드그린 70그루 식재

김덕수 기자
2026-08-27 14:51:54




남하면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나서 (거창군 제공)



[한국Q뉴스] 거창군 남하면은 27일 자하 마을에서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마을 둘레길 경관 정비와 나무 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하마을이 ‘2026년 새마을운동 우수마을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아 확보한 사업비 700만원으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새마을회원과 마을주민, 남하면 직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자하마을회관 앞에 모여 마을 둘레길 일원에 에메랄드그린 70그루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며 쾌적하고 아름다운 마을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제규열 남하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직접 마을을 가꾸고 아름다운 경관을 만들어 갈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데 새마을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신동일 남하면장은 “우수마을 선정을 계기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는 뜻깊은 사업을 추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아름다운 남하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