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남양주시는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중년 여성의 건강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신체적·정서적 건강증진을 돕기 위해 만 45세부터 64세까지의 여성을 대상으로 ‘2026년 갱년기 여성을 위한 건강관리 교실 2기’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고 있는 중년 여성에게 갱년기 증상과 건강 관리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식생활·운동·정서 관리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관리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각각 진행되며 센터별 15명씩 모집한다.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9월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하고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는 9월 18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론교육과 체험활동을 병행해 참여자의 이해도와 실천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갱년기의 이해와 건강 관리 △식생활 교육 및 요리 실습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아로마·티테라피 △명상·요가 △플라워 클래스 등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부터 9월 4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센터별 모집 인원 충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갱년기는 신체 변화와 함께 정서적 변화가 나타날 수 있는 중요한 건강 관리 시기”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갱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운동과 식생활 관리 등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및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 또는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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