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성료

전통 한지공예를 배우며 일상 속 문화와 여가를 즐기는 시간 가져

김덕수 기자
2026-08-27 13:33:22




고성군,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성료 (고성군 제공)



[한국Q뉴스]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운영한 군민문화지원사업 ‘전통의 멋, 한지공예’ 프로그램을 지난 26일 4회기 수업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8월 5일부터 8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분관 프로그램실에서 총 4회기에 걸쳐 수강생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경상남도공예협동조합과 연계해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전통 한지의 특성과 다양한 공예기법을 배우고 한지를 활용한 생활 소품을 직접 제작하며 작품을 완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들은 회기별로 한지의 특성과 제작 방법을 익히며 전통공예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경험했으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을 느끼고 서로의 작품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등 즐거운 문화·여가활동의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군민은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한지공예를 직접 배워보니 생각보다 재미있었고 내 손으로 작품을 완성했다는 점에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한지공예 프로그램이 군민들이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새로운 취미활동을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다양한 문화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군민들의 문화복지 증진과 건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한 문화지원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