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는 지난 26일 ‘아동꾸러미 지원 신규사업’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좋은이웃들 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이번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가구를 발굴해 식품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한다.
특히 가정의 생활환경과 주거 안전을 살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저소득 맞벌이·한부모·조손가정 등 총 33가구로 가구당 10만원 상당의 아동꾸러미를 전달했다.
꾸러미는 아동·청소년에게 필요한 식품과 가정용 소방용품 등 각 가정의 필요에 맞는 물품으로 구성했다.
산청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아동꾸러미 지원이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청소년과 가정에 작은 힘과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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