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군, 강원특별자치도 보건복지분야 현장방문 보훈복지 현안 논의

김석화 기자
2026-08-27 08:17:13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한국Q뉴스] 영월군은 8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복지보건국 관계자와 김학조 도의원이 영월군을 방문해 지역 복지·보건 현장을 살펴보고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월의료원의 주요 현안을 청취한 뒤 영월군 보훈회관을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보훈정책 추진 상황을 살펴봤다.

특히 군은 1998년 건립돼 노후화된 보훈회관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시설 기능보강사업비 지원을 건의했다.

영월군 보훈회관은 지상 3층 규모로 현재 상이군경회 등 4개 보훈단체가 입주해 이용하고 있다.

영월군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예우 강화를 위해 각종 보훈수당을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 국가유공자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당 지급 대상 확대와 병역명문가 거주지 제한 폐지 등 관련 조례 정비도 추진하고 있다.

김남균 주민복지과장은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가족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과 안전하고 편리한 보훈복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