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구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2026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한 ‘반려동물과의 동행’ 캠페인을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인구가 늘어남에 따라 안전과 질서를 위한 공공예절을 알리고 보호소 유기견 입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는 축제 기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축제장 내 반려동물 놀이터 앞에서 운영된다.
양구군 동물방역팀이 참여해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반려동물과 함께 지켜야 할 기본적인 공공예절과 관련 정보를 안내한다.
특히 반려동물 공공예절인 ‘펫티켓’을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양구군에서 보호 중인 유기견의 입양과 입양 절차도 안내해 새로운 가족을 찾을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실외사육견 중성화수술 지원사업도 안내하며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반려동물 간식과 위생용품 등 홍보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다.
양구군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축제를 찾은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고 유기동물 보호와 입양에 대한 관심도 높일 계획이다.
정일섭 유통축산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생활이 늘어나면서 서로를 배려하는 올바른 펫티켓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반려동물 공공예절과 유기견 입양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반려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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