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속초시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가 따뜻한 한 끼를 매개로 이웃과 정을 나누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8월 27일 속초시 장애인체육회에서 회원과 직원 60여명을 대상으로 ‘행복밥상 나눔’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행복밥상 나눔’은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하고 배식하며 이웃과 소통하는 봉사활동이다.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장애인체육회 회원과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주민자치위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배식, 식사 지원, 행사장 정리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정성스러운 한 끼를 제공하고 장애인체육회 회원·직원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봉사는 지난 4월 23일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됐다.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나눔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학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만남과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간 유대감을 높이고 서로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미경 노학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정성껏 준비한 한 끼가 장애인체육회 회원과 직원분들에게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위원들과 함께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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