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파주시는 지난 26일 사단법인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파주 평화경제특구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평화경제특구와 연계한 의약품 유통산업 발전 기반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의약품 유통 산업 기반을 다각화하고 이를 통해 경쟁력을 높여 평화경제특구의 성공적인 지정과 조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식에는 손배찬 파주시장과 박호영 한국의약품유통협회장을 비롯해 현준재 부회장, 김덕중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의약품 유통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평화경제특구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입지적 강점과 성장 가능성을 바탕으로 의약품 유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평화경제특구의 산업 기능 확장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지속적 투자유치 활동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파주 평화경제특구의 산업적 가능성을 넓히고 의약품 유통 산업의 새로운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의약품유통협회와 긴밀히 협력해 평화경제특구 조성과 의약품 산업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평화경제특구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낼 수 있을 걸로 전망하는 한편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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