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일상에 평등을 더하다

서울 강서구, 양성평등주간(9.1.~9.7.) 맞아 기념식·부대행사 개최 토크콘서트·전시회·캠페인 등 주민과 함께 공감하는 다채로운 행사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8-27 08:18:58




강서구, 일상에 평등을 더하다 (서울특별시 강서구 제공)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가 오는 9월 1일부터 7일까지 이어지는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주제로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인다.

양성평등주간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성평등 실천을 다짐하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 기간이다.

구는 매년 양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념식과 다양한 구민 참여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먼저 오는 2일 오후 2시 강서아트리움 아리홀에서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이 열린다.

이날 행사에서는 △양성평등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시상 △양성평등 토크콘서트 등이 이어진다.

앞서 구는 6월 15일부터 7월 24일까지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을 열어 숏폼 영상, 포스터, 만화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접수했다.

이번 기념식을 통해 당선작에 총 2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보다 많은 구민이 참여할 수 있는 전시와 현장 캠페인도 운영한다.

1일부터 4일까지 구청 본관 로비에서는 ‘양성평등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가 열린다.

일상 속 성평등 실천과 폭력 예방에 대한 참신한 시선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4일 오후 2시 화곡역 일대에서는 ‘양성평등 실천 및 폭력 예방 캠페인’을 펼친다.

성폭력·가정폭력 예방 활동과 함께 성매매 방지·인식 개선, 주요 양성평등 정책 홍보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진교훈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사회에 양성평등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모두가 존중받고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