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강원앵커센터는 8월 26일 강원인재원에서 도와 시군, 대학, 혁신·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G-Unity’ 제2차 회의 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기능과 자원을 연계하고 앵커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참여기관이 사전에 제출한 창업 분야 협업 제안내용을 공유하고 기관별 역할 분담과 공동과제의 실행방안 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대학과 혁신기관의 창업지원 기능을 연계하기 위해 공동 창업행사 추진, 로컬창업기업 공동 육성, 테스트베드 지원, 창업·성장기업의 인력수요와 지역 인재양성 연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G-Unity 운영 방식을 정례회의 중심에서 공동과제 중심의 실행형 협력체계로 전환하고 대학별 유사 창업프로그램의 중복을 줄이기 위한 통합·조정 기능 강화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 실무 협의를 통해 공동사업을 구체화하고 향후 인재양성·취업·기업지원·기술사업화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 의제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G-Unity’는 강원과 협력·통합의 의미를 결합한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로 지역·산업·대학·연구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혁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올해 4월 구성됐다.
지난 4월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기관별 주요 사업과 협력수요를 공유하고 연간 협력방향을 논의했으며 그 후속 성과로 강원앵커센터·강원테크노파크·강원대학교가 각 기관의 역량과 사업을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등 협력 논의가 실제 공동사업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미숙 강원앵커센터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된 창업지원 기능과 자원을 연결하고 공동과제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구체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 G-Unity를 통해 지·산·학·연 간 연계와 협업을 강화하고 공동과제의 발굴과 실행을 통해 실질적인 지역혁신 성과를 만들어가는 협력체계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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