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 휴가 우천으로 9월 6일로 변경 운영

김인수 기자
2026-08-26 16:06:00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회암사 휴가 우천으로 9월 6일로 변경 운영 (양주시 제공)



[한국Q뉴스]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은 당초 8월 29일 개최 예정이었던 ‘2026년 생생국가유산-회암사 휴가’ 프로그램을 우천으로 인해 오는 9월 6일로 변경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가유산청 지원사업으로 마련된 ‘회암사 휴가’는 양주 회암사지의 역사와 세계유산적 가치를 시민들에게 알리고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1부 ‘회암사 신무차대회’에서는 △세계유산 등재 기원 소원달기 △회암사지 출토 유물 도어벨·키링 만들기 체험 △먹거리 체험 △포토부스 등을 운영하며 2부에서는 ‘회암사 휴가’에서는 전통마술과 무예 공연이 펼쳐진다.

변경된 행사는 오는 9월 6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사전 신청 프로그램인 ‘회암사 공양공방’은 네이버에서 ‘문화위드유더봄’을 검색한 뒤 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양주시 관계자는 “당초 예정된 행사가 우천으로 변경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변경된 일정에 맞춰 더욱 안전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양주 회암사지의 세계유산적 가치와 매력을 시민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