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현장 견학으로 민관 협력 강화

목포시 복지 현장 살펴보고 민관 협력과 위원 간 소통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26 15:28:12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복지 현장 견학으로 민관 협력 강화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6일 협의체 위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 일원에서 복지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복지 현장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한편 위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위원들은 목포시 종합사회복지관 등 복지 관련 현장을 둘러보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방안 등 지역복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위원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지며 협의체의 역할과 향후 활동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이철행 민간위원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위원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지역복지와 협의체의 역할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위원들의 역량을 모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 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주민 중심의 복지 실현을 위해 협의체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에서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고 지역의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부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철 한 상, 정 담은 밥상’, ‘온기 나눔 온열매트 지원사업’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는 지역복지 체계를 강화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