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일부터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에서 기획 전시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2026: 빛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해천상상루의 미디어아트 시설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해천상상루를 공공디자인 기반의 문화관광 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세계 여행’을 주제로 총 7편의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선보인다.
관람객은 해천상상루 빛 놀이터에서 뉴욕, 시드니, 두바이, 파리 등 세계 주요 도시를 비롯해 휴양지와 자연 풍경 등을 주제로 한 실감영상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9월부터 2027년 3월까지 약 7개월간 운영되며 매달 새로운 테마의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에 따라 관람객들은 달마다 다른 도시와 풍경을 만나며 해천상상루에서 색다른 세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세부 상영 일정은 해천상상루 운영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해천상상루가 보유한 미디어아트 시설을 적극 활용하고자 기획했다”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일상의 공간에서 세계 곳곳을 여행하는 듯한 색다른 경험을 즐기고 매월 새로운 콘텐츠를 만나기 위해 해천상상루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공디자인 프로젝트 2026: 빛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은 해천상상루 운영 시간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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