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특례시의회, 남양읍 이장들과 현장 간담회

지역 현안·생활민원 청취…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김인수 기자
2026-08-26 12:20:27




화성특례시의회, 남양읍 이장들과 현장 간담회 (화성시 제공)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의회는 25일 남양읍 장전리 마을회관에서 지역 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마을별 현안과 주민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이남희, 이민희 의원이 참석했고 관계 공무원, 남양읍 지역 이장 12명이 함께했다.

이장들은 각 마을의 지역 현안과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 사항 등을 전달하고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남양읍 장전리 일원 농업용수 공급시설 보강을 비롯해 주민들이 겪고 있는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이계철 의장은 이장들이 전하는 마을별 민원과 건의 사항을 하나하나 경청하며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살폈다.

또한 관계 부서의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추진 가능 여부와 향후 조치 방향을 확인했다.

이계철 의장은 “이장님들은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생활 속 불편과 지역의 변화를 누구보다 먼저 접하는 분들”이라며 “오늘 들려주신 이야기가 바로 현장의 목소리인 만큼 작은 의견도 가볍게 넘기지 않고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어 “한 번의 간담회로 끝내지 않고 주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관계부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필요한 사항을 챙기겠다”고 밝혔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읍면동과 마을 현장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생활 속 불편 사항과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부와 협력하며 필요한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