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밀양시 상남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상남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상남면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주민들과 함께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을 돌아보며 2027년도 주민자치의 방향을 논의하는 소통과 참여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주민총회는 상남면 주민자치회가 한 해 동안 추진한 주요 활동과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내년도 주민자치회의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함께 결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먼저 올해 주민자치회 활동 내용을 보고하고 각종 사업과 지역사회 활동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했다.
이어 2027년도 자치 계획을 논의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내년도 주민자치회가 추진할 주요 사업과 활동 방향을 결정했다.
특히 내년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사업으로 ‘밀양강 가우라꽃길 걷기대회’ 와 ‘함께하는 상남면 작은 음악회’를 선정해 주민들이 직접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의미를 더했다.
박목희 회장은 “주민총회는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우리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함께 결정하는 주민자치의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주민자치 활동에 적극 반영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주민들이 지역의 미래를 직접 고민하고 결정하는 과정이 상남면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주민자치회가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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