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경주 라원이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청년을 대상으로 9월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경주시는 라원에서 ‘가족끼리 무료’ 와 ‘청년끼리 무료’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친화·청년친화도시 이미지를 알리고 가족과 청년층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끼리 무료’는 성인 1명 입장 시 동반 미성년 자녀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행사다.
추석을 앞두고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고 온 가족이 함께 라원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년끼리 무료’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명이 입장하면 동반 청년 1명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친구나 연인, 동료 등 청년층이 함께 라원을 찾을 경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현장 발권 일반 이용객에게만 적용되며 인터넷 예매와 단체 이용객, 경주시민 할인 및 기존 감면 대상자는 제외된다.
라원은 가족·청년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사회 협약, 해오름동맹 도시 할인 등 다양한 공익적 활동을 통해 지역 대표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한가위를 맞아 가족과 청년들이 부담 없이 라원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누릴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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