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수시 중앙동은 지난 2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화단 등에 가을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꽃 식재에는 중앙동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들과 주민센터 직원 등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오포대와 달빛갤러리, 천사벽화 골목, 대첩비길 쉼터, 고소대, 진남로 상가 등 관광객과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화단을 중심으로 국화, 메리골드, 베고니아 등 3500본을 정성스럽게 심었다.
특히 폭염으로 훼손된 화단을 정비하고 계절에 맞는 꽃을 새롭게 더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쾌적하고 활기찬 거리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희신 중앙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가을꽃 식재에 함께해 주신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계절마다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중앙동을 가꾸고 섬박람회를 맞아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여수를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은 앞으로도 계절별 꽃 식재와 도심 속 작은 정원 가꾸기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아름다운 도시 미관을 유지하고 주민과 관광객에게 계절에 따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여수시 중앙동은 지난 21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관내 주요 관광지와 도로변 화단 등에 가을꽃을 식재하며 아름다운 도시경관 조성에 나섰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