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더위는 낮추고, 안전은 높이고… 주민 곁을 지키는 방재단

김덕수 기자
2026-08-26 10:37:09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 폭염 대응 현장점검 실시 (김천시 제공)



[한국Q뉴스] 김천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24일 오후 폭염에 따른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 및 폭염예방 활동을 펼쳤다.

다시 찾아온 무더위 속에서 자산동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관내 경로당 등 무더위쉼터 7개소를 방문해 냉방시설 작동 여부와 이용 환경 등을 살피는 한편 폭염 시 주민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 이용 수칙과 폭염 행동 요령을 안내했다.

또한, 관내 주요 도로변에 설치된 폭염 저감 시설인 그늘막 4개소를 점검하고 시설물의 작동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하는 등 폭염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썼다.

특히 지역자율방재단원들은 현장 곳곳에서 주민들에게“물을 자주 마시고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등 폭염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폭염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김나형 자산동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자율방재단과 함께 폭염 취약 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