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주시는 지난 22일 첫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7일까지 만 5세~12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하반기 어린이 텃밭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알려주고 가족이 함께 친환경 채소를 재배하며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가족들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내 체험 텃밭에서 배추, 무, 쪽파 등 대표적인 가을 김장 채소를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또한 텃밭 관리법 교육과 생태 관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된다.
특히 아이들은 직접 흙을 만지고 채소가 자라나는 과정을 관찰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평소 싫어하던 채소와도 친숙해질 수 있다.
교육은 총 4회 과정으로 8월 22일 9월 12일 10월 17일 11월 7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양주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된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1회차 가을채소 심는 방법, 나만의 개성 있는 팻말 만들기 △2회차 솎아내기와 제초 작업 △3회차 덧거름 주기, 유기농업 자재로 친환경 방제 해보기 △4회차 작물 수확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양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도심 속 텃밭에서 가족이 함께 땀 흘리며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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