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충주시 체육회가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주시 선수단의 결의를 다지는 출정식을 종합운동장 야외돔에서 개최했다.
올해 도민체육대회는 오는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도내 시·군 선수단이 정정당당한 승부를 겨루게 된다.
이날 출정식에는 체육회 임원과 출전종목단체 임원, 선수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해 다가올 대회 선전을 다짐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출정보고 체육회기 전달, 출정사 및 격려사, 선수대표 다짐,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에는 이동석 충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를 준비해 온 선수단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대회를 준비해 주신 선수와 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지난해 종합 1위의 자부심을 품고 22만 시민의 응원에 부응할 수 있도록 안전에 유의해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충주시 선수단은 각 종목별로 선전을 펼치며 다시 한번 충주 체육의 저력을 발휘할 채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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