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통해 배움의 즐거움 찾아

9월부터 11월까지 22개 강좌 운영…총 450명 수강생 모집

김덕수 기자
2026-08-26 08:41:39




중랑구, 평생학습 프로그램 통해 배움의 즐거움 찾아 (중랑구 제공)



[한국Q뉴스] 중랑구가 구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동 평생학습센터 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4개소에서 총 22개 강좌를 운영하며 45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동 평생학습센터는 지역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9년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시작해 2024년부터 구 자체 사업으로 전환됐으며 2025년까지 총 9013명의 구민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신내종합사회복지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유린원광종합사회복지관, 면목종합사회복지관 등 4개소에서 진행된다.

구민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웰다잉, 재테크, 스트레칭 등 일상생활과 연계된 다양한 주제의 강좌를 마련했다.

9월에는 △품위 있는 삶의 마무리, 웰다잉 △일상 속 예술과 미술 재테크 △색연필로 그리는 청화백자 △앉아서 하는 순환 스트레칭 등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 신청은 중랑구민 누구나 가능하며 8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중랑구 평생학습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동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구민들이 가까운 생활권에서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