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성남시는 ‘저출생 극복 콘텐츠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오는 11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시민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다양한 시각이 담긴 공모전 수상작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작은 가족의 행복과 돌봄, 일·가정 양립 등 저출생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메시지가 담긴 △숏폼 △2050년 미래 뉴스 △그림·포스터 △인스타툰 △동시·포스터 등 34점이다.
숏폼과 그림·포스터에는 성남시 인구정책과 아이들이 있는 미래를, 인스타툰에는 출산·육아 지원정책을 통한 희망을, 동시·포스터에는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성남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2050년 미래 뉴스’분야에서는 AI 돌봄과 가족 중심 도시 설계 등 미래 성남의 모습을 그려냈다.
이들 수상작은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성남시청 로비에서 전시하고 있다.
이어 △9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성남시청 광장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야탑역 광장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판교역 부근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율동공원 △11월 2일부터 4일까지 중앙도서관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분당구 문화의 거리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저출생 문제와 가족의 가치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목소리를 정책과 소통에 담아 가족이 행복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성남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는 지난 8월 22일 성남시청 1층 누리홀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수상 대상자 34명 중 30명과 가족·지인 등 80여명이 참석해 수상을 축하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5개 분야에 총 329건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34건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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