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 과적차량 합동단속 실시

9월 한 달간 지방도 주요 구간과 과적 우려 지역 집중 단속

김석화 기자
2026-08-26 08:00:14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한국Q뉴스]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는 9월 한 달간 지방도 주요 구간과 과적 발생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 과적 차량 합동 단속 및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합동 단속은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도로관리사업소 본소 문막 이동검문소에서 9월 4일 시작하며 강릉지소는 9월 10일 태백지소는 9월 17일 각각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화물자동차 운전자와 화주, 현장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과적 운행의 위험성을 알리는 예방 홍보와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도로법에 따른 운행 제한 기준은 △총중량 40t △축하중 10t △높이 4.0m △너비 2.5m △길이 16.7m이며 이를 초과해 운행하는 차량은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단속이 취약한 새벽과 야간, 휴일에는 과적 차량의 주요 출발지와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 등을 대상으로 특별 단속을 실시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류현모 강원특별자치도 도로관리사업소장은 “과적 운행은 도로시설물의 수명을 단축하고 교통안전을 위협하는 만큼 운전자와 화주, 현장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과 홍보를 통해 과적 운행을 근절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