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4일 청렴한 공직문화 조성과 청렴 실천 의지를 지역 주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행정복지센터 청사 출입문에 청렴 홍보 띠지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홍보 띠지는 청사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방문객은 물론 직원 등 출입문을 이용하는 누구나 자연스럽게 청렴의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출입문 유리면에 설치했다.
특히 외부 출입문에는 ‘신뢰가득 청렴마리’라는 문구를, 내부 자동 출입문에는 ‘청렴으로 소통하는 행복한 마리’라는 문구를 각각 담았다.
직원뿐만 아니라 방문객 등 청사를 오가는 모두에게 청렴의 의미를 전달하는 동시에, 청렴을 바탕으로 주민과 소통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실천하겠다는 마리면의 의지를 표현했다.
또한, 청사 출입구에 청렴 메시지를 상시 노출함으로써 직원들에게는 청렴 실천의식을 되새기는 계기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청렴 행정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
마리면 관계자는 “청렴은 공직자뿐만 아니라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라고 생각한다”며 “청사를 이용하는 모든 분들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신뢰받는 마리면 행정을 체감할 수 있도록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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