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고성군은‘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열람을 실시하고 오는 9월 10일 주민공청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고성군 농촌공간의 미래상과 발전 방향을 설정하고 농촌의 주거·산업·생활환경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지속가능한 농촌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14일간이며 기본계획은 고성군 공보 및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의견이 있는 주민은 기간 내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 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의견서를 제출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9월 10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군민과 관계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는 고성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에 대한 비전 및 목표 △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및 방향 △ 부문별 계획 및 농촌특화지구 운영·관리계획 등을 군민들에게 설명한다.
이어 좌장의 주재로 관련 분야 전문가 2명이 기본계획에 대한 토론을 진행하고 주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주민열람과 공청회를 통해 접수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기본계획에 반영하고 지역 여건과 주민 수요를 고려한 실효성 있는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계획을 수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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