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교육지원청 온[溫]김해학생맞춤통합지원, 소통 간담회 개최로 운영사례 공유 및 협력 강화

김상진 기자
2026-08-25 15:01:38







[한국Q뉴스] 여수교육지원청은 8월 24일 오후 3시,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내실 있는 운영과 교육지원청 간 협력 강화를 위해 김해교육지원청과 ‘학생맞춤통합지원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김해교육지원청 안경애 교육장을 비롯해 정영준 행정지원국장, 정원태 교육지원국장 등 김해교육지원청 직원 40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운영 현황과 실제 지원 사례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서 학생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여수교육지원청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운영 현황과 주요 지원 사례를 소개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체계를 비롯해 학교 현장에서 발굴된 위기·취약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협력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경험과 성과를 나눴다.

이어 김해교육지원청 신종철 학교종합지원센터장이 ‘온[溫]김해학생맞춤통합지원’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학교 현장의 다양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한 학교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지원 사례를 소개하고 학생 지원 과정에서 교육지원청과 학교,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과 원활한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참석자들은 각 교육지원청의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학생 지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해결 과정,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협력 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이를 통해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를 세심하게 살피고 부서와 기관의 다양한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습, 정서·행동, 복지, 가정환경 등 학생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을 통합적으로 살피고 학생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참석자들은 학생 중심의 통합적인 지원을 위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고 현장의 우수사례와 경험을 지속적으로 공유해 보다 촘촘한 학생 지원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여수교육지원청 윤양석 교육지원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양 교육지원청의 학생맞춤통합지원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학생에게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