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 제2차 발전 대토론회 개최

주민과 함께 봉산면의 화합과 발전방안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8-25 14:25:46




합천군 봉산면, 제2차 발전 대토론회 개최 (합천군 제공)



[한국Q뉴스] 합천군 봉산발전협의회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봉산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제2차 봉산면 발전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봉산면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하만용 합천군의회 부의장, 박미란 운영위원장, 봉산면장, 봉산면 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주민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지난 1차 토론회에서 나온 안건에 대한 처리결과를 공유하고 ‘봉산면민의 화합과 발전’을 주제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지역 현안과 봉산면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특히 주요 토론 안건으로 △봉산면 랜드마크 설치계획 △소재지~봉계마을 연계방안 △송림~계산 간 벚꽃길 활성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아울러 이날 토론회에서 10명 내외의 봉산발전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향후 봉산면 발전계획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마홍열 봉산면 발전협의회장은 “이번 토론회는 봉산면 발전을 위한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