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온마을 행복학교와 함께하는 AI코딩 교사 연수’ 운영

관내 초등교사 대상 AI코딩 실습 연수 운영… 4개 지역교육단체 참여

김인수 기자
2026-08-25 14:10:44




고양시, ‘온마을 행복학교와 함께하는 AI코딩 교사 연수’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는 8월 25일과 9월 1일 관내 초등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온마을 행복학교 교육단체와 함께하는 AI코딩 프로그램 교사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온마을 행복학교를 통해 발굴한 지역 교육단체의 AI코딩 프로그램과 교육 노하우를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온마을 행복학교’는 고양지역교육협력사업의 하나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 자원을 발굴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사업이다.

고양시는 올해 미래산업 분야의 학년별 맞춤형 특화교육을 추진해 초등학교 5~6학년에는 AI코딩 교육을, 중학교 2~3학년에는 드론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에는 온마을 행복학교 공모를 통해 선정돼 실제 학교에서 AI코딩 교육을 운영하고 있는 4개 지역교육단체가 직접 강사로 참여한다.

각 단체는 학교 현장에서 쌓은 교육 경험을 바탕으로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연수는 8월 25일 일산동구청, 9월 1일 성사 창조혁신캠퍼스 교육장 에서 각각 진행된다.

회차별로 관내 초등학교 교사 21~22명이 참여하며 AI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업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틀간 △코디로키 활용 피지컬 컴퓨팅 기반 AI SW 교육 △딩코클래스 활용 AI SW 코딩교육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피지컬 컴퓨팅 △AI드론을 활용한 블록코딩 체험 연수 등 총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교사가 직접 체험하고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연수를 통해 지역 교육단체가 가진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학교 현장과 공유하고 지역 교육 자원과 학교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교사들이 다양한 AI코딩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학교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법을 익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교육 자원을 학교와 연결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