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 개최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민ㆍ관 협력 및 정책 연계 방안 논의

김덕수 기자
2026-08-25 13:31:05




창원특례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가 25일 오전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역의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협의회의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 날 간담회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취임 후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단과의 첫 소통 자리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공동의장은 학계 대표이자 회장인 이학은 고려대학교 공과대학 명예교수, 시민 대표인 전영호 마산회원구 양덕2동 축제위원장, 기업 대표인 안병석 세무법인 태영 대표, 그리고 행정 대표인 정호원 제2부시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상반기 지속가능발전 주요 추진 성과와 9월 5일 개최 예정인 환경문화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시정 주요 정책과 지속가능발전목표 간의 연계성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안건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이학은 회장은 “행정과 민간이 협력할 때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어가는 동력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속가능발전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지속가능한 창원시를 만들기 위한 협의회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제안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고 민·관 협력체계가 더욱 공고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거버넌스 기구로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기후위기 대응 및 자원순환 일상화 사업, 생물 다양성 보전 활동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