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일산동구, 2026년 을지연습 실시부 운영

20명 인원 구성해 운영…실제 전시 상황 대비 위기 대응 역량 강화

김인수 기자
2026-08-25 11:36:28




고양시 일산동구, 2026년 을지연습 실시부 운영 (고양시 제공)



[한국Q뉴스]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가상훈련을 실시하는 일산동구 ‘2026년 을지연습 실시부’를 구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일산동구의 2026년 을지연습 실시부는 부서별 투입된 20명의 인원으로 운영됐으며 전시편제에 의한 전시 현안을 가정한 메시지의 가상 시나리오를 접수해 비상 대비 내부 시스템을 통해 사건을 접수하고 토의를 거쳐 역할별 임무를 수행했다.

관련 상황 연습으로 ‘유독가스 살포에 따른 인명피해 조치’, ‘화학물질 누출사고 대응조치’등 실제 전시 상황을 가정한 여러 가상 메시지에 대해 실시됐으며 보건소·소방서·관내 응급 의료시설 등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해 실전처럼 조치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실시 반장으로 근무한 정달용 안전건설과장은 “무더운 날씨와 바쁜 업무 속에서도 훈련에 적극적으로 임해 준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습을 통해 전시 및 국가 위기 상황 발생 시 실전 대응 능력을 한 차원 높이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대비 태세를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