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5대 분야 61개 실천과제 검토 마쳐…군민 체감 성과 창출에 행정력 집중

김상진 기자
2026-08-25 11:33:09




장수군,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장수군 제공)



[한국Q뉴스] 장수군은 24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이정우 장수 부군수 주재로 민선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추진과 실천계획을 점검하기 위한 ‘민선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정우 부군수를 비롯해 류지봉 행정복지국장, 공약사업 담당 부서장들이 참석해 5대 분야, 21개 중점과제, 61개 실천과제 공약사업의 추진 방향과 세부 실행방안을 다각도로 점검했다.

분야별로는 △ 분야 양수발전소 유치, 장수형 기본사회 구축 등 14개 사업 △ 분야 저탄소 한우산업지구 조성, 사과 안정생산 신기술 지원 확대 등 17개 사업 △ 면 소재지권 LPG 배관망 공급, 국립 소방심신수련원 유치 등 15개 사업이다.

또한 △ 장수군 반값 여행 프로그램, 대곡제 체류형 관광벨트 조성 등 5개 사업 △ 전 마을 현장 방문 및 분야별 단체 순회간담회, 청렴 공직문화 정착 등 10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모두가 누리는 행복, 내일이 더 기대되는 장수’를 실현할 공약사업인 만큼 군민 편익을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인지 꼼꼼히 살펴 공약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에 논의된 실천계획에 대해서는 군민배심원단 회의를 거쳐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정우 부군수는 “공약은 군민께 드린 약속이자 민선9기 군정 핵심 실행과제이다”며 “각 부서에서는 공약 하나하나를 단순한 사업 목록으로 관리하지 말고 군민의 삶을 변화시키는 핵심 정책이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추진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이 부군수는 “추진 가능한 사업은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장기간 추진이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목표와 재원 확보 방안을 명확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장수군은 앞으로도 군민 의견을 반영해 공약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