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4일 사천시 소재 경상남도청소년성문화센터에서 드림스타트 초등학생 23명을 대상으로 ‘성문화 체험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몸과 성장 과정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와 타인의 경계선을 존중하는 태도와 위험 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익혀 건강한 성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포궁방 등 다양한 체험공간과 교구를 활용해 생명의 탄생 과정과 우리 몸의 변화 등을 알아보며 몸의 소중함과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태도를 배웠다.
이어 나와 타인의 경계선 이해, 상대방의 동의를 구하고 존중하기, 원하지 않는 접촉에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성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했다.
통영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아동이 자신의 몸을 소중히 여기고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하늘 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목표로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상담과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 부모·가족 분야의 필수·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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