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원시협의회는 8월 25일 오후 2시 스위트호텔남원 그랜드볼룸 에서 2026 남원 평화통일 공감 시민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시민대화에는 민주평통 자문위원과 시민사회단체 등 130여명이 참여해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시민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갈 평화통일의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성원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장, 김영복 전북부의장, 한명숙 남원시의회의장 을 비롯해 전북지역 14개 시·군 민주평통 협의회장과 운영위원 및 임원등이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대화는 시민 참여형 원탁토론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반도 평화 만들기△한반도 평화와 나△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한반도 평화와 지역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각 주제에 대해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고 서로 다른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의 관점에서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지역사회의 역할을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 을 가졌다.
시민대화에 참여한 한 시민은 “평화통일이라는 주제가 다소 어렵고 멀게 느껴졌는데, '한반도 평화와 나'라는 주제를 통해 평화가 결국 우리의 일상과 연결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며 “다른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 관계자는 “'한반도 평화와 지역'이라는 주제를 통해 평화통일이 중앙정부나 특정 기관만의 과제가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관심을 갖고 실천해야 할 과제라는 점을 생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자리가 지속적으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강성원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장은 “이번 시민대화를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한반도 평화는 특정한 사람만의 과제가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가야 할 과제인 만큼, 시민들의 공감과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남원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평화통일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의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형 통일문화를 조성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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