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동, 노인일자리 일터를 찾아 ‘톡톡’

어르신 안전점검 및 현장 목소리 청취

김상진 기자
2026-08-25 10:47:47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 시청



[한국Q뉴스] 남원시 금동 행정복지센터는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건강한 일자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을 순회하며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활동하는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근무환경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참여자들의 건강상태와 폭염 대응 상황 등을 함께 살피며 안전한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참여자들의 근무 여건과 활동 과정에서 겪는 불편사항 및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참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전달했으며 행정복지센터는 건의사항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가능한 부분부터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현장점검 과정에서 참여자들에게 작업 전후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무리한 활동 자제 등 안전수칙을 안내하고 이상징후 발생 시 즉시 활동을 중단하고 담당자에게 알릴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현장에서 확인된 안전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하게 조치해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영미 금동장은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와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무엇보다 참여자들의 안전이 우선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찾아 참여자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속적인 점검과 소통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일자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