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통영시는 지난 21일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통영지사, 통영전력지사가 마련한 700만원 상당의 생필품 140세트를 전달받았다.
이번 지원은 평소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협력해 온 한국전력공사와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네트워크의 지역자원 연계 활동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통영지사·통영전력지사는 갑작스러운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뜻을 모아 생필품을 마련했다.
기탁된 물품은 1세트당 5만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 140개로 휴지와 세제 등 피해 주민들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기탁된 물품은 읍면동을 통해 피해 가구에 신속하게 배부될 예정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전력공사 경남본부와 통영지사, 통영전력지사에 감사드린다”며 “기존에 구축된 지역사회 민관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연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네트워크는 지역 내 복지자원 발굴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연계·협력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역의 위기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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