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와 남원시는 8월 25일부터 26일까지 남원시 춘향골체육관에서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여하는 ‘제48회 전북특별자치도4-H연합회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북 청년농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4-H 이념을 실천하며 농업 현장에서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고 회원 간 정보교류와 화합을 통해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업·농촌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서로의 영농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경진 및 교육·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농업기술과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북 농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또한 이번 행사는 남원시에서 개최되는 만큼 지역 농특산물과 농업 현장을 알리고 청년농업인이 지역농업의 주체로 성장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기회 가 됐다.
남원시4-H연합회 문광섭 회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전북의 청년농업인들이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기술과 아이디어를 현장에 접목해 전북 농업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청년농업인이 되겠다”고 말했다.
남원시 양충모 시장은 “전북의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청년농업인들이 남원에 모여 교류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통해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한국Q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