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여주시는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6일까지 관내 위기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하절기 위기 지원 물품을 순차적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청소년안전망 위기·긴급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여름철 폭염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안정적인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고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을 발굴하고 사례 심의 회의를 거쳐 경제 상황, 생활환경 및 지원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8명을 선정했다.
하절기 지원 물품 조사 및 구매 과정에는 1388 청소년지원단과 지역사회가 함께했다.
센터는 1388 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한글 시장 상인회와 한글 시장을 방문해 물품의 가격과 품질, 실용성 등을 살펴봤으며 지역 상점의 협조로 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물품을 제공할 수 있었다.
센터는 선정된 8명에게 서큘레이터 선풍기와 냉감 이불 세트를 전달하고 가정방문을 통해 청소년의 생활환경과 추가 지원 필요 여부를 함께 확인했다.
물품을 지원받은 청소년은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낼 물품을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했고 한글 시장 상인은 “위기청소년들이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피부가 예민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는 청소년들을 생각해 소재와 촉감을 고려해 이불을 골랐다”고 전했다.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적극 발굴하고 청소년의 생활환경과 지원 필요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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