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동,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비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용평동·동문고개 일원 도로변 정비 실시

김덕수 기자
2026-08-25 11:05:57




내일동, 지역 단체와 함께 환경정비로 깨끗한 거리 만들기 앞장 (밀양시 제공)



[한국Q뉴스] 밀양시 내일동은 지역 내 단체들이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시지부 내일동위원회는 지난 23일 용평동 일원 주요 도로변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회원들은 도로에 떨어진 낙엽을 쓸고 주변에 버려진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내일동 여성민방위기동대도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동문고개 주변 도로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도로변 가로수와 보도블록 주변의 잡초를 제거하고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거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환경정비는 지역 단체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한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귀옥 내일동장은 “내일동을 위해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회원들과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깨끗하고 쾌적한 내일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