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심원면, 공공 수리시설 관리자 간담회 개최

김상진 기자
2026-08-25 11:14:50




고창군 심원면, 공공 수리시설 관리자 간담회 개최 (고창군 제공)



[한국Q뉴스] 고창군 심원면이 지난 20일 농촌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공공 수리시설의 관리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심원면은 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관정시설 및 저수지 관리자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서로 배려하고 협의해 농업용수 나눠쓰기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시설 운영방안 △수리계 조직 구성 및 정비 안내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 등을 중점적으로 의견을 교환했다.

유정현 심원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가뭄 등 이상기후가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수리시설의 사전 점검과 체계적인 유지관리가 중요하다”며 “현장 관리자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시설물의 안정성을 높이고 농업용수가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