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시 이평면이 용·배수로와 마을 안길 등 주민 생활과 영농에 밀접한 사업지 50곳을 점검하고 시급한 사업을 2027년 예산에 반영하기로 했다.
이평면은 추석을 앞두고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영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 11일부터 24일까지 지역 내 주요 사업지를 대상으로 현장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마을 곳곳에서 접수된 주민 불편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소통행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주요 점검 대상은 용·배수로 정비와 마을 안길 확장, 아스팔트 재포장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현장이다.
박현정 면장은 사업지 50곳을 직접 찾아 시설물 정비 상태와 공사 진행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을 만나 사업 추진에 따른 불편과 추가 개선이 필요한 사항도 들었다.
이평면은 이번 점검에서 접수한 용·배수로 준설과 낡거나 파손된 마을 안길 재포장 등의 건의사항을 대상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시급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읍시에 사업비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평면은 앞으로도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주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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