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정읍지역 공동체들이 만든 수공예품과 농특산물 가공품 14개가 시민 200여명이 참여한 공동체 장터에서 선보였다.
정읍시가 후원하고 정읍시공동체협회가 주관한 ‘2026 공동체 프리마켓 어울림 한마당’ 이 지난 22일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12년 시작된 ‘정읍시 시민창안대회’를 통해 찾아내고 지원한 지역 공동체들이 그동안 쌓은 활동 성과를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공동체들이 정성껏 만든 수공예품과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등 우수 제품 14개가 전시됐다.
시민들은 제품을 둘러보며 공동체의 활동 내용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성과를 확인했다.
시민과 공동체 회원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 놀이와 다양한 여가 활동도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한데 어울려 소통하며 지역 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덕분에 지역 공동체와 시민이 하나 되는 뜻깊은 행사가 됐다”며 “이번 한마당이 공동체의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다지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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