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김해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오는 31일부터 5일간 ‘추석 명절 대비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등 합동 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하는 제수용·선물용 성수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위생 취약 요인을 사전에 차단해 식품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추석 성수식품 식품제조업소와 대형마트·전통시장·고속도로휴게소 등 다중이용시설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무등록·무신고 제조·판매 및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여부 △위생적 취급기준 및 보관·유통기준 준수 여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및 원료수불·생산작업일지 작성 여부 △허위·과대광고 등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여부 등이다.
시 관계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를 통해 식품사고 없는 안전한 김해시를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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