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8월 19일 오후 4시 30분 남해군청 대회의실에서 ‘제22기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 및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자문위원과 대행기관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신규 자문위원 위촉장 전수식과 2부 정기회의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 위촉장 전수식은 국민의례, 류영환 협의회장의 개회사, 대행기관장 축사,제22기 남해군협의회 구성 현황을 소개, 신규 자문위원에게 위촉장을 전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열린 2부 정기회의에서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한 2026년 2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를 공유하고 3분기 주제인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에 대한 설명과 자문위원 자유토론을 진행했다.
참석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설문에 참여했으며 수렴된 의견은 민주평통의 정책건의와 향후 활동 방향 수립을 위한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남해군협의회는 이와 함께 2026년 3분기 및 하반기 주요사업계획과 협의회 활동방향을 공유하고 각 분과위원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류영환 협의회장은 “새롭게 위촉된 자문위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군민과 함께하는 평화통일 활동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경완 남해군수는 “신규 자문위원들의 위촉을 축하드리며 자문위원 여러분께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남해군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평화·통일 의견을 수렴하고 자문위원과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에 대한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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