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예천군협의회, 2026년 3분기 정기회의 개최

자문위원 35명, 한반도 평화공존 실천 방안 및 하반기 통일 활동 방향 모색

김덕수 기자
2026-08-25 08:38:53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예천군협의회는 8월 25일 오전 10시 30분 예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안병윤 예천군수를 비롯한 자문위원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신규 자문위원 8명의 위촉식을 갖고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실천을 위한 성찰과 대안’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자문위원들은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정세와 남북 관계의 흐름을 짚어보고 평화와 안정을 이어가기 위한 지역사회의 역할과 실천에 뜻을 모았다.

이어 민주평통이 추진 중인 ‘평화통일 국민 100만 인터뷰’ 사업의 취지와 참여 방법을 안내하고 하반기 주요 사업 계획을 논의하며 추진 방향과 평화통일 공감대 확산 방안을 모색했다.

조경섭 협의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함께할 때 비로소 실현될 수 있다”며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한반도의 미래 평화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병윤 예천군수는 “평소 군민 곁에서 평화통일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힘쓰고 있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나눈 의견을 바탕으로 남은 하반기에도 계획된 활동을 내실 있게 이끌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