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시흥시가 출산 가정의 든든한 회복을 돕기 위해 시 최초 공공산후조리원의 문을 연다.
이는 산모의 건강한 회복과 신생아의 안전한 돌봄을 공공이 함께 책임지는 첫걸음으로 시는 개원을 앞두고 24일 입실 예약 접수에 들어갔다.
이번 예약은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사이에 분만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둔 다자녀 및 시 조례에 따른 감면대상 산모다.
이번 모집은 다자녀 산모와 감면대상 산모를 각각 50% 비율로 선발하며 접수기간은 8월 24일부터 8월28일까지 5일간이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예약방식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요금은 1주 42만원, 2주 84만원이다.
앞으로 공공산후조리원 예약접수는 매월 마지막 주에 3개월 후 분만예정인 산모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은 출산 이후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공공의 약속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흥시 공공산후조리원 개원식은 다음달 5일 오전 10시 개최될 예정이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통해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보다 안전하고 전문적인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환경을 한층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 문의는 시흥시보건소 보건정책과 출산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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