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로·진학 지도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과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도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학부모가 자녀의 진로 선택 과정에서 올바른 조력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흔들리는 학업 고민 속, 우리 아이에게 맞는 길 찾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강의에서는 변화하는 대입제도의 핵심 내용을 비롯해 학업 중단 전 반드시 점검해야 할 사항, 검정고시 이후의 진학 전략, 학생의 상황에 따른 맞춤형 진로·진학 설계 방법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가장 적합한 방향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강의는 17년간 대안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의 진로·진학을 지도해온 새음학교 진로연구팀장인 이제현 교사가 맡는다.
이제현 교사는 경기도교육청 입시설명회 강사와 학교 밖 청소년 대상 대입전략 설명회 등 다양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 학교 밖 청소년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학생 및 학부모는 25일부터 경기학부모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류영신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장은 “학교 밖 청소년 역시 자신의 가능성을 충분히 펼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보장받아야 할 중요한 교육 공동체의 구성원”이라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교육지원을 핵심과제로 삼아 학교 밖 청소년과 학업 중단 위기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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