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 횡성언니네텃밭 영농조합법인 물품 기증식 개최

김석화 기자
2026-08-25 08:19:30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한국Q뉴스] 횡성언니네텃밭 영농조합법인은 2026년 8월 25일 오전 10시, 횡성읍 추동로 108-26번지에 소재한 횡성언니네텃밭 교육농장에서 물품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농업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및 사회적 약자에게 돌봄, 치유, 교육을 제공하는 사회적 농장 지원 사업으로 마련됐으며 독거노인 및 장애인들이 직접 가꾸어 수확한 멜론 70통을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이다.

기부단체는 10여년간 사회적 농업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온 횡성언니네텃밭 영농조합법인 이며 수혜단체로는 횡성군지체장애인협회, 횡성군종합사회복지관, 열린사회서비스센터, 여성농업인센터 총 4개 기관에 기부한다.

기부 및 수혜단체 관계자 15명 내외가 참석해 전달식에 함께할 예정이다.

횡성언니네텃밭 영농조합법인은 2014년에 설립됐으며 대표인 김은숙씨를 포함 총 30명의 조합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횡성군 관내 복지단체와 지역 7개 마을과 네트워크를 구성해 교육농장 운영 등의 봉사활동과 농산물 꾸러미 사업을 통한 여성농업인들의 소득증대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교육농장은 사회적 활동이 적은 독거노인, 장애인들이 참여해 농업활동을 통해 운동효과를 내고 참여자들과 소통을 통한 정서적 치유를 돕는 등의 효과를 내고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이다.

변영성 농정과장은 “사회적 약자가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지역 취약 계층에 전달하는 이번 행사가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농장 사업을 통해 사회적 약자의 농업 활동과 치유 정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