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금천구는 9월부터 12월까지 금천사이언스큐브에서 청소년과 성인을 대상으로 인공지능·코딩 등 미래기술 정기강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상반기 운영 결과와 수강생 의견을 반영해 기존 11개에서 13개로 확대했다.
인공지능과 코딩을 활용해 직접 결과물을 만들어보는 실습형 과정을 늘리고 챗봇·영상·게임 만들기와 자율주행 코딩, 3D프린터·레이저커터를 활용한 제작 교육 등을 운영한다.
상반기에 도입한 수료강좌와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도 이어서 운영한다.
성인 대상 주요 강좌는 △ 생활 속 인공지능 활용 △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 인공지능으로 앱 만들기 △ 레이저커터를 활용한 소품 만들기 △ 3D프린터를 활용한 창작품 만들기 등이다.
인공지능 활용부터 디지털 장비를 이용한 제작까지 실생활과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청소년 대상 강좌는 △ 인공지능 기초·심화 △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 △ 챗봇·영상·게임 만들기 △ 자율주행 코딩 등으로 구성했다.
인공지능 자격증 과정은 상반기 3급 과정 운영에 이어 하반기에는 2급 도전반을 새롭게 개설해 단계별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상반기에 도입한 수료강좌도 계속 운영한다.
‘시니어를 위한 생활 속 AI 활용법’과 ‘AI로 업무 자동화: 나만의 AI 비서 만들기’를 각각 12회 과정으로 진행하며 전체 수업의 80% 이상을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구청장 명의 수료증을 발급한다.
수강 신청은 금천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서비스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금천구민은 8월 18일 오전 10시부터, 다른 지역 주민은 8월 25일 오전 10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다.
단, 인공지능 자격증 시험 응시료와 인공지능 서비스 이용료는 별도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인공지능과 코딩을 배우는 것을 넘어, 직접 활용하고 만들어보는 AI 교육을 확대했다”며 “주민들이 미래기술을 일상에서 활용하는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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