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 실시

‘충주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 본격 도입 앞두고 실무 역량 강화

김덕수 기자
2026-08-25 08:38:30




충청북도 충주시 시청



[한국Q뉴스] 충주시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신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담당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25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담당자 업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충주시가 앞서 NHN와플랫과 체결한 ‘AI 생활지원사 서비스’업무협약에 따른 후속 조치다.

오는 9월부터 본격 도입될 ‘충주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과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본청 및 읍·면·동, 보건소의 통합돌봄 업무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NHN와플랫 WA서비스팀 최소진 전임이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 운영 교육을 진행하고 이어 충주시 통합돌봄 전담팀 담당자가 실무 중심의 업무 추진 방향을 안내했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절차를 비롯해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부서·기관 간 협업체계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아울러 실무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스마트 365 돌봄지킴이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통합돌봄 사업의 내실화를 위한 자리”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 체계를 바탕으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