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8월 22일~23일 청소년성장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당진시고등학교학생회장단연합회 [D.S.P]와 문화축제기획단 [가온누리] 청소년을 대상으로 보은군 청소년들과 지역특화 프로그램 동아리 교류 활동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류 활동은 인구감소지역인 충청북도 보은군에서 운영 중인 지역특화 프로그램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당진과 보은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활동 사례를 공유하며 지역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법주사, 정이품송 등 보은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을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자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레크리에이션과 관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하며 친밀감을 형성했다.
또한 [D.S.P]와 [가온누리]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 중인 청소년 자치활동과 문화축제 운영 사례를 소개하고 보은 청소년들과 지역별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청소년 주도 활동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체험을 넘어 지역별 청소년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서로의 지역을 이해하는 교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지역의 문화를 경험하고 공동체 의식과 협업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른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활동하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다양한 활동 사례를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유수민은 “이번 교류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해 청소년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속 가능한 청소년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재단 중장기 발전계획 ‘청소년 참여와 권리’의 전략방향인 ‘청소년 참여 기회 다양화’ 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중·장기 발전계획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활동 지원’의 추진과제인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디자인하는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과 연계해 추진됐으며 청소년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함께 성장하는 교류 활동의 기반을 마련했다.
청소년 자치활동 및 동아리 활동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당진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와 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당진청소년문화의집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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